[그라냥]PS4 블러드본 플레이 영상 #2 야남거리부터 성직자야수까지(Bloodbor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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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드본 야남거리부터 성직자야수까지

(Bloodborne Cleric Beast)

야남거리에서부터 성직자야수를 처치하기까지 입니다. 

어제 발매되어 구매후 일단은 성직자야수 처치까지만 플레이를 했네요.

일단은.. 게임이.. 처음에 정말로! 튜토리얼이랄게 없습니다.

처음에 무기도 없는체로 시작해서 늑대를 만나는데 

맨손으로 잡아야 되는건지 알고 거기서 일단 몇번 죽고 시작했습니다;

무기는 처음 시작하면 한번 죽고 나서 랜턴타고 들어가는 사냥꾼의 꿈에서 받을 수 있으니 

다른 분들은 꼭 받고 플레이 하세요.

확실한 목표 설정도 안해준체 그냥 야남거리에 던저 줍니다;

덕분에.. 여기저기 탐험아닌 탐험을 죽어가면서 하고

약간 익숙해진 타이밍에 옷을 구매할수 있다는걸 깨닿고.. 옷 구매 후 성직자 야수를 처치하러 갔네요.

일단 제가 플레이하면서 알게된 내용이라면

피의 유지는 죽은 자리에 다시 가면 다시 획득 가능합니다. 

물약이 떨어졌다면.. 야남거리 다리 밑쪽에 뚱땡이가 잡으면 4개를 주고

두마리 늑대들이 각 3개씩 6개를 줍니다

성직자 야수는 그리 크게 어렵진 않으니 저 처럼 물약빨로 잡을 수 있습니다.

늑대 인간? 늑대? 아무튼 이 녀석들은 한마리를 먼저 유인해서 잡고 다른 한마리를 상대하는게 편합니다.

이 녀석들은 물약을 3개씩 줍니다

사냥꾼의 꿈에서 아이템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피의 유지를 모아와서 장비를 구입합시다!

피의 유지는 능력치 상승이나 강화에도 사용됩니다.

성직자 야수가 있는 입구

요렇게~ 헌티드!

시작부터.. 쉽지 않았습니다.. 시스템에 적응하는것도 있긴 하지만 

게임 자체가 쉽게 죽을 수 있게 되어 있더군요.

하지만 확실히 재미는 있는것 같습니다? 부들부들...(몇번을 죽은거야...앞으로 또 몇번을 죽을까...)

아래는 플레이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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